Memento mori & Carpe diem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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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비~~~~

metta-miya 2024. 8. 22. 07:47

높은 산을 오를 발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.
193,600원 들여 캠프라인 산티아고 등산화.
내일 직지사 둘레길 걷고, 다음 주 가야산 앞 매화산 오르고...
당분간은 이 신 신고 다닐거다.
2014년 여름, 5일 걷기로 맛보기만을 했던
산티아고를 2025년에 꿈꾸며!
 
~~~~~~땅!!!